표 2 선행연구와의 차별성 비교

구분 기업보증 개인보증
기존 선행연구 남영우·이정민(2011)
곽경섭·백성준(2014) 김영태(2007)
권혁신·방두완·김명현(2017) 윤상용·김지수(2014)
최석환·강만수·김학진·손희영(2015) 김형진(2011)
선행연구의 한계점 − 분양보증사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시경제변수를 활용하지 못함 − 피보증인의 개별위험을 일일이 측정하여 보증료를 파악하기는 어려움
− 소재지 구분도 수도권과 지방으로만 분리하여 더 정교한 예측을 하지 못함 − 보증료율의 차등화에 대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금별, 수요자별 위험의 크기 등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근거로 구체적인 보증료율의 실증연구가 필요함.
본 논문의 차별화 − 거시경제변수를 투입하여 보증사고를 분석함 −해당 년월에 발생한 보증사고 건수를 파악하여 분석하였음.
− 각 지역별 보증사고건수를 파악하여 분석함.
공통 거시경제변수를 투입하여 개인보증상품의 보증사고를 분석하였음에 큰 차별성을 지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