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 | · 소득은 적고 월세 비중 높아 RIR2) 높음(실업률 9.8%, 월세비중 64.3%, RIR 19.5%) | · 소형·일자리 연계형 청년주택 30만 실 |
· 1인 가구 많고, 쪽방·고시원 거주 많음 | · 자산형성 및 자금지원 |
· 전월세 자금 및 공공임대 수요가 많음 | · 주거 관련 정보 제공 |
신혼부부 | · 주거·양육 부담으로 혼인·출산 포기 증가(출생아수 ’95년 71.5만 → ’16년 40.6만, 혼인건수 ’95년 46.5만 → ’16년 28.2만) | · 신혼희망타운 7만 호 |
· 육아 특화형 임대 20만 호 |
·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지원 수요 많음 | · 전용 구입·전세자금 |
고령 | · 대부분 1~2인 가구로 구성 | · 복지서비스 연계 주택 5만 호 |
· 보유자산 대부분이 주택으로 개보수 수요 多,임차가구는 소득이 적어 공공임대수요 多(자가점유율 73.4%, RIR 32.6%) | · 보유주택 활용한 지원 |
· 주택 개보수 지원 강화 |
저소득 취약계층 | ·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이 전체의 1.5배 | · 공적임대 41만 호 |
· 지하·옥탑방 거주가구 비율이 전체의 1.6배 | · 주거급여 기능 강화 |
· 아동이 있는 빈곤가구는 76.7만 가구 |
· 공공임대, 전세자금, 주거급여 수요가 많음 | · 계층별 주거지원사업 |